염소의 저주 재미있네
카테고리 없음194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월드시리즈4차전에서
염소와 함께 야구 구경을 왔던 팬의 입장을
가로막자 화가 난 팬이
"앞으로 시카코 컵스는 영원히 우승하지 못할걸..:
이라고 말한 뒤로.정말로 그 이후
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염소의 저주라고
불리웠다고 하는데..
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시카코 컵스가
우승함으로 염소의 저주는 풀리게 되었다네요
108년만의 우승이라고 하니..
정말 기쁠듯 싶습니다
그나저나 왜 염소를 데리고 갔을까요??
염소 풀 먹이러 가다 야구장에 간것일까요??